"겨울 미리 준비하세요"…휘닉스파크, 시즌패스 슈퍼얼리버드 출시

29일까지 판매…구매 고객에 숙박권·블루캐니언 이용권 제공

슈퍼 얼리버드 시즌패스 홍보물.(휘닉스파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스1) 윤왕근 기자 = 휘닉스 스노우파크가 23일부터 26/27 시즌패스 슈퍼얼리버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슈퍼얼리버드 시즌패스는 이날 오후 1시부터 29일까지 7일간 판매된다. 베이직 시즌패스 판매가는 54만 9000원으로, 통상 9월 초 선보이던 시즌패스를 앞당겨 운영하는 조기 구매 상품이다. 프리미엄 시즌패스는 8월 27일 출시될 예정이다.

베이직 시즌패스 구매 고객은 만 19세 미만 자녀를 최대 2명까지 1인당 5만 원(RFID 카드 포함)에 시즌패스로 등록할 수 있다.

또 장비 렌탈 무료 혜택과 함께 시즌 중 본인 및 등록 자녀를 대상으로 블루캐니언 워터파크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휘닉스는 가족 단위 체류형 상품 구성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슈퍼얼리버드 시즌패스 구매 고객에게 블루캐니언 이용권과 숙박권도 추가 제공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블루캐니언 이용권 3매와 스탠다드 객실 주중 숙박권 1매가 제공된다. 블루캐니언 이용권은 대인 1매와 소인 2매로 구성되며,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스탠다드 객실 주중 숙박권은 시즌 개장 이후부터 2027년 3월 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다만 주말이나 성수기 이용, 객실 타입 변경 시에는 추가 요금이 발생한다.

휘닉스파크 슬로프 전경.(휘닉스파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7.23/뉴스1

휘닉스는 지난해 전국 스키장 가운데 가장 먼저 문을 연 데 이어 올해도 조기 개장을 목표로 시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휘닉스 스노우파크는 기상 여건이 허락할 경우 11월 27일 개장해 2027년 3월 14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휘닉스 스노우파크 관계자는 "26/27 시즌에는 제설과 정설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슬로프 품질과 안전관리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6/27 슈퍼얼리버드 시즌패스는 휘닉스호텔앤드리조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상품 혜택과 이용 약관 등 자세한 사항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