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홍영표 고문변호사 재위촉…주요 현안 법률 지원 지속

2028년 7월까지 2년간 시정 전반 법률 지원

2028년까지 강원 강릉시 고문 변호사로 재위촉된 홍영표 변호사.(사진 왼쪽.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7.22/뉴스1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시가 시정 전반의 법률 지원을 담당할 고문변호사로 홍영표 변호사를 재위촉했다.

강릉시는 22일 시청 8층 회의실에서 홍 변호사에게 고문변호사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홍 변호사는 지난 2022년 7월 강릉시 고문변호사로 처음 위촉된 이후 각종 법률자문과 소송 수행 등을 맡으며 시정의 안정적인 법무행정을 지원해 왔다.

이번 재위촉으로 홍 변호사는 오는 2028년 7월 21일까지 2년간 시정 전반에 대한 법률자문과 각종 소송 수행, 주요 현안에 대한 법률 검토 등 강릉시의 법률 지원 업무를 이어가게 된다.

최근 지방자치단체를 둘러싼 행정·개발 관련 법적 분쟁이 늘어나면서 전문 법률 인력의 역할도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시는 이번 홍 변호사 재위촉으로 복잡·다양해지는 행정 수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복잡·다양해지는 행정 환경 속에서 전문적인 법률자문은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홍영표 변호사를 비롯한 강릉시 고문변호사와 함께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