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의료원-국민연금공단 강릉지사 맞손…"지역사회 공익 증진 협력"

임직원·가족 건강관리 지원 및 지역사회 공헌사업 추진

강릉의료원-국민연금공단 강릉지사 업무협약.(강릉의료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7.21/뉴스1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도 강릉의료원과 국민연금공단 강릉지사가 지역사회 공익 증진과 임직원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21일 강릉의료원에 따르면 강릉의료원과 국민연금공단 강릉지사는 전날 강릉의료원에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국민연금공단 강릉지사 임직원과 가족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 발전과 지역사회 공익을 위한 활동 및 사업 △시설 및 서비스 이용 편의 제공 △국민연금공단 강릉지사 임직원과 가족의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 대표 공공의료기관과 공공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향후 지역사회 공헌사업과 건강증진 프로그램 확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최안나 강릉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공공의료기관으로서 공단 임직원과 가족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공익 증진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경우 국민연금공단 강릉지사장도 "이번 협약이 임직원과 가족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의 공동 발전과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