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도심 한복판 '방화 추정' 오토바이 화재…500여만 원 피해
-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시 옥천동 한 도로변에 세워져 있던 오토바이에서 불이 났다.
18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4분쯤 옥천동의 한 초등학교 인근 도로에 주차된 오토바이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11분 만인 오후 11시 15분쯤 불을 모두 껐다.
불로 오토바이가 모두 탔고, 인근에 주차된 승용차 1대도 일부 타 소방서 추산 565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방화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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