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8월 말까지 여름철 산림 불법행위 집중단속
- 신관호 기자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정선군이 여름철 산림 불법행위 단속에 나서고 있다.
17일 군에 따르면 군의 '2026년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이 8월 말까지 지역 곳곳에서 실시된다. 여름철 야영과 산림 휴양 활동 증가에 따라 산림 훼손, 불법 시설물 설치, 쓰레기 투기 등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야영장 운영에 따른 주변 산지 불법 전용 및 입목 훼손 행위 △산림 내 무허가 천막·단상·물놀이 시설 등 불법 시설물 설치 △생활쓰레기 및 건설폐기물 상습 투기·적치 행위 △산림 내 야영객의 취사·흡연·소각 행위 등이다.
한편 산림청은 산림 내 불법행위 신고를 받고 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스마트산림재난'을 활용한 신고절차도 안내하고 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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