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립도서관, 지역 간 상호 도서 대차 서비스
- 신관호 기자

(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평창군이 지역 도서관들의 상호 대차 서비스로 도서대여 기능을 향상시키고 있다.
17일 평창군에 따르면 군립도서관 회원에게 제공하는 상호대차 서비스는 이용자가 현재 이용하는 읍·면 도서관에 없는 희망 도서도 빌릴 수 있는 것이다. 희망 도서 소장 여부를 다른 읍·면 도서관을 통해 확인한 뒤 원하는 도서관으로 그 책을 받아 대여하는 방식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주민들이 보다 다양한 자료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많은 군민이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독서의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립도서관은 독서목표를 정해 책을 읽고 독서일지를 작성하는 리딩온 독서마라톤 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독서행사를 열고 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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