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교 둔치에 원주천 물놀이장 개장…27일부터
방학 맞춰 8월 17일까지 운영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치악교 둔치에서 '원주천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여름방학에 맞춰 물놀이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원주천 물놀이장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로, 매시간 45분 운영 후 15분간 휴식한다. 낮 12시~오후 1시는 수질관리 및 점심시간으로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원주천 물놀이장은 무료며, 야외 시설의 특성상 우천 시 휴무한다.
원주천 물놀이장은 시설 내 300명, 휴게시설을 포함해 최대 500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된다. 풀장 2개와 슬라이드 3개를 비롯해 영유아를 위한 전용 물놀이 공간도 별도로 마련될 예정이다.
원주시는 그간 여름철마다 보물섬물놀이장을 비롯한 다양한 여름 놀이시설을 운영해 왔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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