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가축매몰지 점검 추진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24일까지 도내 가축매몰지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사전 점검을 실시한다.
14일 도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로 인한 매몰지 토사 유실과 침출수 유출 등 2차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가축매몰지 관리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다.
도와 해당 시군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현장을 방문하고, 매몰지 관리실태와 시설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빗물 유입 차단시설 및 배수로 관리상태, 저장조 파손 및 침출수 유출 여부, 지반 침하 등을 확인한다.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보완 조치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박유진 도 동물방역과장은 "가축매몰지 안전관리와 환경오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 지역에는 최대 100㎜의 비가 내린다. 예상 강수량은 14일부터 15일까지 내륙·산지 30~80㎜(많은 곳 북부내륙 100㎜ 이상) 동해안 5~40㎜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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