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농업기술원, 폭염 대응 농업인 안전·품목별 관리 대책 점검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이 13일 본원 영상회의실에서 시군과 영상회의를 열고, 폭염 대응 농업인 안전 및 농작물 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과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시군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농업인 안전을 위해 도와 시군은 온열 예방대책을 수립하고 비상재해상황실 운영, 온열 대응 담당자 지정 등 대응체계를 구축했으며, 온열 예방 안전수칙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또 고용노동부 등 15개 관계기관과 협력해 폭염에 공동 대응하고 있다. 아울러 벼·밭작물·채소·과수·축산 등 품목별 폭염 피해 예방 관리요령을 공유하고, 시군별 관리대책을 함께 점검했다.
김동훈 농업기술원장은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안전사고와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기술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특보와 열대야 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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