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체류관광"…강원랜드, 러시아 학생들에게 영어캠프 제공
- 신관호 기자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랜드가 러시아 학생들에게 영어캠프를 제공했다.
강원랜드는 최근 제1회 하이원리조트 영어캠프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강원랜드는 지난 2일 동해항 국제크루즈로 입국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하바롭스크·사할린 등 극동지역 청소년 60여 명에게 11박 12일 동안 이 같은 캠프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강원랜드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체류기간 원어민 강사진의 영어 수업을 수강하는 한편, 하이원 워터월드를 비롯해 정선 레일바이크, 삼척 환선굴, 태백 365세이프타운 등 강원 남부 대표 관광지를 체험했다.
이민호 강원랜드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은 "이번 영어캠프는 교육과 관광을 결합한 글로벌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하이원리조트의 사계절 경쟁력을 해외시장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해항은 동해시 송정동에 위치한 무역항이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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