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여는 미래"…김길수 영월군수, 첫 읍·면 방문 완료

김길수 강원 영월군수가 지난 6~9일 지역 읍·면을 찾아 '주민과의 첫 만남' 행사를 열었다. (영월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12/뉴스1
김길수 강원 영월군수가 지난 6~9일 지역 읍·면을 찾아 '주민과의 첫 만남' 행사를 열었다. (영월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12/뉴스1

(영월=뉴스1) 신관호 기자 = 김길수 강원 영월군수가 취임 후 첫 전 읍·면 방문일정을 마무리했다.

12일 영월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지난 6~9일 지역 읍·면들을 찾아 '주민과의 첫 만남' 행사를 열었다. 김 군수는 '다시 뛰는 영월, 함께 여는 미래'라는 군정 구호를 밝히면서 이 같은 일정을 소화했다.

아울러 김 군수는 군민들에게 '군민이 존중받는 지속가능한 영월'이라는 비전도 제시하며 통합·성장·존중·변화·청렴 등 5대 군정 원칙을 설명했다. 또 출향 군민을 포함한 '7만 군민 시대'를 열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밖에 김 군수는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도로 확·포장과 상하수도 정비, 농업 지원 확대, 농촌유학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도 수렴했다. 김 군수는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해 현장 확인과 검토를 거쳐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군수는 민선 9기 1순위 공약으로 '군민통합 힘 있는 영월'을 내걸었다. 출향군민을 포함해 7만 군민 시대를 연다는 목표와 연 예산 1조 원 시대, 공직자 청렴도 1등급 목표 등을 담은 공약이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