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기후변화홍보관, 9월까지 매주 토요일 탄소중립 교육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 기후변화홍보관이 생활 속 탄소중립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2일 원주시에 따르면 홍보관은 전날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3시 홍보관 2층 교육실에서 '탄소중립 주말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를 대상(부모 등 보호자 동반 가능)으로 회당 선착순 15명의 교육인원을 접수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내용은 탄소흡수와 공기정화 효과가 있는 이끼를 활용한 '친환경 이끼볼 만들기' 체험교육이다. 홍보관은 지난 상반기의 경우 '친환경 밀랍랩 만들기'와 '커피박 화분 만들기' 등 다회용품 사용과 업사이클링(재활용품으로 새 제품을 제작하는 과정) 체험교육을 했다.
맹순재 시 기후대응과장은 "이번 체험교육으로 생활 속 탄소중립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홍보관은 전시·홍보·체험·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는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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