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버섯·녹차·약용' 생산시설현대화 사업 수요조사
- 신관호 기자

(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평창군이 특용작물 생산 농가를 위한 국비 사업을 준비 중이다.
10일 군에 따르면 군의 '2027년도 특용작물 생산시설현대화 국비 사업 수요 조사'가 오는 20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진행된다.
특용작물 생산시설현대화 사업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버섯·녹차·약용 등 재배 농업인·농업법인·생산자단체에 노후 시설 개·보수 및 노후 기자재 교체·구입 보조금(자부담 50%)을 주는 것으로, 군은 이에 대한 수요를 확인 중이다.
사업 지원 희망자는 수요조사 기간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미경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이번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내년 특용작물 생산시설현대화 국비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만큼,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기간 내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을 지난 5월 15일까지 '2027년도 특용작물(인삼) 생산 시설현대화 국비 사업'의 수요 조사도 한 적 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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