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강원본부·속초양양축협, 양양 어르신에 삼계탕 200세트 전달
- 이종재 기자

(양양=뉴스1) 이종재 기자 = 농협 강원본부와 나눔축산운동본부 강원도지부, 속초양양축산농협은 다가오는 복날을 맞아 10일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복 맞이 축산물 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에서 이들 기관은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 회원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목우촌 삼계탕 200세트(5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삼계탕 전달은 무더위에 취약한 농촌 어르신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침체된 마을 분위기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됐다.
김병용 농협 강원본부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축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축산물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고 축산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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