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영향력 실천"…임영웅 팬클럽 영북방, 140포 전달
- 윤왕근 기자

(속초=뉴스1) 윤왕근 기자 = 가수 임영웅 팬클럽 '강원 영웅시대 영북방'(속초·고성·양양 지역방)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갔다.
9일 속초시에 따르면 강원 영웅시대 영북방 회원들은 전날 속초시를 찾아 511만 원 상당의 10㎏ 백미 140포를 기탁했다.
기탁된 백미는 지역 장애인단체와 장애인 시설 등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영북방은 지난해에도 385만 원 상당의 10㎏ 백미 100포를 속초시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에 기탁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영웅시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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