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에 평창산 나물까지"…휘닉스 파크 여름 디너뷔페 선보여

여름 휴가철 '한우 달빛만찬' 매일 운영

온도 디너 뷔페.(휘닉스 파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7.9/뉴스1

(평창=뉴스1) 윤왕근 기자 = 휘닉스 파크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한우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는 '한우 달빛만찬' 디너 뷔페를 상시 운영한다.

휘닉스 파크는 기존 주말에만 운영하던 온도 패밀리 디너 뷔페를 한우 중심 메뉴로 개편해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9시까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한우 달빛만찬'은 지난해 가을 선보였던 한우 디너 뷔페를 여름 시즌에 맞춰 새롭게 구성한 것으로, 기존 구이 중심에서 벗어나 한식과 중식, 양식 등 다양한 한우 메뉴를 함께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메뉴는 한우 채끝구이와 한우 불고기, 한우 육회, 한우 육개장 등이며, 한우 자장면과 한우 짬뽕, 파스타 등 한우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도 마련됐다.

한우 온도 디너 뷔페.(휘닉스파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7.9/뉴스1

특히 여름 휴가철 가족 단위 이용객이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어린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한우 메뉴를 확대해 가족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고 리조트 측은 설명했다.

평창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도 준비했다. 비빔밥 코너에서는 곤드레와 곰취를 비롯해 방풍취, 눈개승마, 우산나물 등 평창산 나물을 제공해 지역의 제철 식재료를 함께 맛볼 수 있도록 했다.

여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성인 1인 결제 시 소인 1인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생맥주도 무제한 제공한다. 정상가는 성인 1인 10만5000원이지만 프로모션 기간에는 9만3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휘닉스 파크는 객실과 디너 뷔페, 블루캐니언 입장권 등을 묶은 여름 패키지도 함께 선보인다.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성인 2인 디너 뷔페, 블루캐니언 입장권, 리에토 아메리카노, 랜덤 키링 등으로 구성됐으며, 디너 뷔페 이용 시 성인 1인당 소인 1명 무료 혜택도 적용된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