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민선 9기 첫 간부 인사…조직 안정에 무게

강원 강릉시청 전경.(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원 강릉시청 전경.(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시가 민선 9기 김중남 시장 취임 이후 첫 4·5급 간부 공무원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강릉시는 10일 자로 허동욱 행정국장, 박찬영 경제환경국장, 엄금문 문화관광해양국장, 염현찬 복지민원국장 등 4명의 국장급 승진·전보를 포함한 간부 인사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또 최용규 행정지원과장과 김흥열 재난안전과장, 김기애 회계과장 등 주요 부서장 인사도 함께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명예퇴직과 퇴직준비교육 등에 따른 공석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민선 9기 출범 이후 각종 현안 사업의 연속성과 조직 안정을 고려해 안정과 조화, 균형을 기본 방향으로 추진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특히 대규모 조직 개편보다는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현안의 추진력을 유지하는 데 무게를 둔 첫 간부 인사라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6급 이하 정기인사는 16일 자로 실시할 예정이며, 하반기 조직개편을 고려해 인사 규모는 최소화할 방침이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