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서 만취 역주행 사고 낸 50대 검거
- 한귀섭 기자,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한귀섭 신관호 기자 =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역주행하다 사고를 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 원주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혐의로 A 씨를 조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
A 씨는 8일 오후 11시 35분쯤 원주 지정면 신평리 신평교차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몰다가 역주행해 B 씨(30대)가 몰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45%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이 사고로 B 씨와 동승자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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