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예술제 앞둔 평창군 전국 연출자 회의로 준비
9일 평창송어종합공연체험장서 행사방향·경연계획 정비
- 신관호 기자
(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평창군이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 개최를 준비 중이다.
평창군은 9일 평창송어종합공연체험장에서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전국 시도 연출자 회의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지역 전통문화를 선보이는 이번 예술제는 9월 18~20일 평창군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열릴 예정인데, 군은 회의를 통해 예술제 행사방향과 경연계획 등을 살필 방침이다.
박서우 군 문화예술과장은 "연출자 회의는 예술제의 완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준비 과정"이라며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예술제는 충북 영동군의 영동군민운동장에서 열렸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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