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 관광 늘려 소비 확대를"…평창관광문화재단, 방안 모색

'평창군 체류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숙박업 간담회'
7일 대관령면 바랑재서 군·관광협·업계 관계자 논의

강원 평창관광문화재단이 지난 7일 대관령면 바랑재에서 평창군과 평창군관광협의회, 지역 관광숙박업계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창군 체류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숙박업 간담회'를 열었다. (평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8/뉴스1

(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평창군 관광업계가 지역 체류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8일 평창군에 따르면 평창관광문화재단은 전날 대관령면 바랑재에서 평창군과 평창군관광협의회, 지역 관광숙박업계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창군 체류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숙박업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며 지역 소비도 활성화할 수 있는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아울러 간담회 참석자들은 군과 재단의 주요 관광 사업을 살펴보고, 관광숙박업계와 기관 간 공동 홍보, 관광 상품 개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정림 재단 사무처장은 "이번 간담회는 관광숙박업계의 현장 의견을 직접 듣고 협력 기반을 마련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 형 관광을 확대해 평창 관광의 경쟁력을 향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청옥산 은하수 산악관광 허브 구축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관광 사업을 추진 중이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