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매달 찾아가는 인문학 강의 개최 '군민화합·지적 욕구 충족'
- 한귀섭 기자

(화천=뉴스1) 한귀섭 기자 = 민선 9기 화천군이 군민화합과 지적욕구 충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인문학 저변 확대에 나선다.
강원 화천군은 이달부터 군민화합을 위한 로컬 인문학 토크쇼 'New Start 화천!, 우리는 하나다'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연말까지 매월 화천읍과 사내면에서 각각 1회씩 인문학 강연을 연다.
군은 인문학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군민들의 지적,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는 동시에 군민들이 내 고장 화천에 대한 자긍심과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강연에는 지역인사를 비롯해 각 분야별 인문학 스토리텔링 전문가들이 참여하게 된다.
7월 강연은 22일 오후 7시 화천문화예술회관, 29일 오후 7시 사내종합문화센터에서 이호섭 작곡가가 강사로 출연해 '갈등을 넘어 따뜻한 소통으로' 주제로 강연을 한다.
8월 강연은 내달 24일 오후 7시 화천문화예술회관, 31일 오후 7시 사내종합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 강사로는 김세훈 화천군수와 최창렬 용인대 교수가 참여해 '화합과 상생으로 새롭게 거듭나는 화천'을 주제로 대담 형식의 강연을 이어간다.
이후에도 매달 건강, 치유, 성찰 등 군민들의 삶과 연결된 생활 밀착형 인문학 강의가 이어진다.
또 화천이 가진 평화, 안보, 생태적 자원을 활용한 역동적 로컬 인문학 강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세훈 군수는 "군민 지적욕구 충족과 보편적 복지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김세훈 군수는 지난 3일 저녁 서울 가락동 농산물 도매시장을 찾아 화천산 농산물 세일즈에 나섰다.
김세훈 군수는 화천산 대표 농산물인 오이와 애호박 입고와 경매를 담당하는 현지 대형 청과업체 대표들과 만나 가격 동향과 유통환경을 점검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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