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만난 내 친구'…사진 일기로 대상 받는 초등생 누구?
제24회 동강국제사진제 '전국 초등학생 사진일기 공모전' 대상
"아버지와 황소개구리 잡은 경험"…경남 거제 용산초 한결 학생
- 신관호 기자
(영월=뉴스1) 신관호 기자 = 경남 거제시 용산초교 4학년인 한결 학생이 강원 영월군의 올해 제24회 동강국제사진제의 단위 행사인 전국 초등학생 사진일기 공모전에서 대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3일 영월군에 따르면 한결 학생은 해당 공모전에서 작품 '자연에서 만난 내 친구'를 출품해 이 같은 대상을 받게 됐다.
올해 공모전은 전국에서 220여 점의 작품이 접수됐는데, 이중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2점, 장려상 5점, 가작 10점, 입선 40점 등 총 60점의 입상작이 선정됐다.
한 군의 작품은 할아버지 댁을 찾은 한 군이 아버지와 황소개구리를 잡아 관찰한 경험을 담았다. 자연 속 체험의 즐거움과 생명의 소중함을 진솔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입상작은 17일부터 동강사진박물관 야외전시장에서 전시된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 시상식은 24일 열리는 제24회 동강국제사진제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한편 동강국제사진제는 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회와 영월문화관광재단의 주최로 열린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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