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7월부터 공공 야간·심야약국 운영
- 신관호 기자
(영월=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영월군이 이달부터 공공 야간·심야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2일 군에 따르면 영월 공공 야간·심야약국은 영월읍에 위치한 옥동온누리약국으로, 전날부터 야간·심야 운영을 시작했다. 군은 군민들의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매와 처방약 조제 편의를 위한 약국이라고 설명했다.
군은 그간 영월의료원 소아청소년과 야간진료 운영에도, 지역 당직약국의 경우 오후 8시까지만 운영돼 야간 처방약 조제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에 군은 이번 공공 야간·심야약국 운영을 지원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공공 야간·심야약국 운영시간은 영월의료원 소아청소년과 야간진료 시간에 맞춰 월·수·목요일 오후 11시까지, 화·금요일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다만 휴일·공휴일에는 영월의료원 소아청소년과 야간진료가 없어 응급 상황 발생 시 영월의료원 응급실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영월의료원은 내·외과를 비롯해 정형외과와 신경과, 치과, 마취통증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비뇨의학과 등의 진료 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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