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강원본부-한전 MCS, 'AI 기반 위험성 평가 플랫폼 공동 활용' 협약

'AI 기반 위험성 평가 플랫폼 공동활용' 업무협약식.(한국전력 강원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AI 기반 위험성 평가 플랫폼 공동활용' 업무협약식.(한국전력 강원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한국전력 강원본부는 한전MCS와 현장 안전관리 혁신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AI 기반 위험성 평가 플랫폼' 공동 활용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한전 강원본부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위험성 평가 플랫폼'은 생성형 AI가 공종별 사고 사례와 안전관리 데이터를 학습해 현장 사진 한 장만으로 위험 요인을 자동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필요한 안전조치 사항을 안내해 누구나 쉽고 체계적으로 안전 점검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협약에는 이철휴 한전 강원본부장과 한전MCS 안전사업본부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한전 강원본부와 한전MCS의 전사 안전 감시원을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 플랫폼을 공동 활용해 사용자 교육·운영 지원·현장 의견을 반영한 기능 개선, 안전관리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휴 한전 강원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혁신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데이터를 지속해서 반영해 디지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