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성 강원도의원, 국힘 원내부대표 선출…"정책 중심 의회 만들 것"

엄기성 강원특별자치도의원.(엄기성 도의원 측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엄기성 강원특별자치도의원.(엄기성 도의원 측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 철원 출신의 엄기성 강원특별자치도의원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부대표 및 간사로 선출됐다.

엄 의원은 강원대학교 총학생회장과 한기호 국회의원 특별보좌관을 역임하며 쌓아온 풍부한 현장 경험과 탁월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원내 협력과 주요 정책 조율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됐다.

엄 의원은 "원내부대표 및 간사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고 원내 화합과 협력을 이끌며 정책 중심의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집행부에 대한 건전한 견제와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함께 제시하고, 강원도와 철원 발전을 위한 현안 해결에 앞장서겠다"며 "언제나 낮은 자세로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도의회 국민의힘의 소통 창구 역할을 맡은 엄 의원은 의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도민 중심의 상생형 정책 의회를 구축하는 데 중추적인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받고 있다.

엄 의원은 "원내부대표와 간사로서 의원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국민의힘이 신뢰받는 원내 운영을 통해 도민에게 희망을 드리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