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최상기 인제군수 공식 출범…호국영령 참배 후 취임식 열어

최상기 인제군수.(인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최상기 인제군수.(인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인제=뉴스1) 이종재 기자 = 최상기 강원 인제군수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1일 오전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에는 윤인재 부군수를 비롯해 국장, 담당관, 과장, 직속기관·사업소장, 읍·면장 등 관계 공무원 40여명이 동참했다.

최 군수와 참석자들은 충혼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며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민선 9기의 성공적인 출범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충혼탑 참배로 첫발을 내디딘 최 군수는 같은 날 오후 2시 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에서 취임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군정 업무에 돌입했다.

한편 인제군 민선 9기 미래인제준비위원회는 민선 8기 동안 이어온 군정 구호 '사람중심, 행복중심, 미래중심 인제'와 군정 비전 '7만 인제, 1000만 관광, 100년 미래', 군정 방침 '상생의 경제, 머무는 관광, 잘 파는 농업, 삶의 질 향상, 공감의 행정'을 민선 9기에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이는 불필요한 행정 비용과 혼선을 줄이고 군정의 연속성을 확보해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취지다.

충혼탑 참배하는 최상기 인제군수.(인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