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7~11월 하천 변 쓰레기 수거 사업 추진
- 신관호 기자

(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평창군이 7~11월 '2026년 하천 변 쓰레기 수거 사업'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한강수계관리기금 약 8700만 원을 들여 평창강, 창리천, 방림천, 대화천, 흥정천, 속사천, 오대천, 송천 등 지역 주요 하천의 수질오염 예방과 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군은 사업을 통해 집중호우 전후 하천으로 유입되거나 방치된 폐비닐, 생활 쓰레기, 초목류 등을 적기에 수거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우기에 유입될 가능성이 있는 쓰레기를 차단하는 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장연규 군 환경과장은 "하천 변에 방치된 쓰레기는 집중호우 시 수질오염의 주요 원인이 된다"며 "지속적인 정비로 깨끗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주요 하천의 재해예방 사업도 추진해 오고 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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