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찾은 60대 폴란드 여성 관광객 심정지…병원 이송

국립공원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가 27일 오후 3시 5분쯤 강원 설악산 권금성 주변에 위치한 케이블카 상부 스테이션 200m 지점에서 심정지 증상을 보인 폴란드 국적의 여성 A 씨(66)에 대한 응급조치에 나서고 있다. (국립공원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6.27/뉴스1
국립공원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가 27일 오후 3시 5분쯤 강원 설악산 권금성 주변에 위치한 케이블카 상부 스테이션 200m 지점에서 심정지 증상을 보인 폴란드 국적의 여성 A 씨(66)에 대한 응급조치에 나서고 있다. (국립공원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6.27/뉴스1

(강원=뉴스1) 신관호 기자 = 27일 강원 설악산에서 심정지 증상을 보인 외국인 환자가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 중이다.

국립공원공단에 따르면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이날 오후 3시 5분쯤 설악산 권금성 주변에 위치한 케이블카 상부 스테이션 200m 지점에서 폴란드 국적의 여성 A 씨(66)가 심정지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에 국립공원 특수산악구조대와 119구조대가 현장에 투입됐으며, 구조대원들이 심폐소생술에 나서면서 속초의 한 병원으로 A 씨를 이송하고 있다.

공단은 정확한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다.

A 씨는 홀로 한국을 여행 중 설악산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설악산국립공원 입장객 수는 오후 2시 40분쯤까지 9738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