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 560건 제·개정…민선 8기 원주시의회 의정활동 마무리

원주시의회, 26일 빌라드 아모르서 제9대 시의회 폐회연
조용기 의장, "원주와 시민 삶 위해 쉼 없이 고민한 시간"

강원 원주시의회가 26일 원주 빌라드 아모르에서 제9대 원주시의원들과 원주시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원주시의회 폐회연을 열었다. 2026.6.26/뉴스1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제9대 강원 원주시의회가 민선 8기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원주시의회는 26일 원주 빌라드 아모르에서 제9대 원주시의원들과 원주시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원주시의회 폐회연을 열었다. 이날 폐회연은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살피며 시의원들과 시 공직자들이 서로 감사의 인사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선 주요 의정활동 성과가 공개됐다. 이에 따르면 제9대 시의회는 2022년 7월 출범해 8차례의 정례회와 25차례의 임시회를 열고 1181건의 의안을 심의·의결했으며 560건의 조례를 제정·개정해 현안 해결과 제도 개선에 나섰다.

아울러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1073건의 시정요구, 처리요구 및 건의사항을 제시하는 등 원주시 행정 전반의 업무 추진 상황과 예산 집행 실태를 점검했다. 여기에 13개의 특별위원회와 8개의 의원연구단체를 운영하며 지역의 주요 현안을 살폈다.

조용기 의장은 "제9대 원주시의회는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가장 소중한 기준으로 삼고, 원주의 발전과 시민의 삶을 위해 쉼 없이 고민해 왔다"면서 "그동안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과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24명인 원주시의회의 의석수는 민선 9기인 제10대 시의회부터 2석 늘어난 26석이 된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