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중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VR 기반 운전 능력 진단시스템' 현장 점검

가상현실 기반 운전능력 진단시스템 시범운영 현장 점검(한국도로교통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가상현실 기반 운전능력 진단시스템 시범운영 현장 점검(한국도로교통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원주=뉴스1) 이종재 기자 = 김희중 한국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이 25일 원주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해 가상현실(VR) 기반 운전 능력 진단시스템 시범운영 현장을 점검했다.

김 이사장은 가상현실 기반 운전 능력 진단시스템 시연과 시범운영 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했다. 아울러 고령 운전자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해당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

가상현실 기반 운전 능력 진단시스템은 실제 도로 환경을 정밀하게 구현한 가상 공간에서 운전자의 인지 및 판단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시스템이다. 이 장비는 고령 운전자들의 운전 능력을 진단하기 위해 개발됐다.

현재 경찰청과 한국도로교통공단이 교통안전 확보를 목적으로 공동 시범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김 이사장은 "시범운영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지속해서 살피겠다"라며 "시범운영 결과가 교통안전 확보와 고령 운전자의 이동권 보호를 함께 고려하는 제도 논의에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가상현실 기반 운전능력 진단시스템 시범운영 현장 점검(한국도로교통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