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성심대, 'RISE사업 홍천군 지역문제 해결 해커톤' 개최
- 이종재 기자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 한림성심대학교 RISE사업단은 23~24일 홍천군 소노벨 비발디파크에서 재학생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강원RISE 사업 홍천군 지역문제해결 해커톤'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강원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해커톤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로컬 헬스케어 이슈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이 지역 현안에 직접 참여해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함으로써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 발전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행사 첫날에는 로컬 헬스케어 분야 전문가를 초청한 특강이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팀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발표 자료를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튿날에는 팀별 발표 및 평가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농어촌 지역의 현실적인 문제들을 보건·의료 전공 지식과 결합, 지자체 맞춤형 정책 대안으로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김승주 한림성심대 RISE사업단장은 "지역사회의 당면 과제를 직접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은 학생들에게 매우 소중한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지역 혁신을 이끄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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