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업계부터 전통시장까지…김중남 강릉시장 당선인, 현장 목소리 청취
-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김중남 강릉시장 당선인이 시정 주요 업무보고를 마무리한 뒤 지역 민간 단체들과 간담회를 열며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현장 소통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25일 강릉시장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김 당선인은 최근 개인택시 강릉시지부와 강릉모범운전자회를 잇따라 만나 선진 교통문화 정착 방안과 운수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주문진 이·통장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주문진 지역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듣는 등 지역 균형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 전통시장 상인연합회와 마리나 선주협회 관계자들을 차례로 만나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상권 활성화와 해양·체류형 관광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다양한 의견을 시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김 당선인은 "각계각층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얻은 소중한 의견을 민선 9기 시정의 밑거름으로 삼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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