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립도서관, '밀리의 서재' 3분기 이용자 100명 선착순 모집
23일 오전 10시부터 신청…신규 이용자 우선 선정
-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구독형 전자도서 서비스 '밀리의 서재' 3분기 이용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22일 강릉시에 따르면 이용 신청은 23일 오전 10시부터 강릉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밀리의 서재'는 전자책과 오디오북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하는 구독형 독서 서비스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독서를 즐길 수 있다.
시는 보다 많은 시민에게 이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신규 이용자를 우선 선정하며, 올해 2분기 이용자는 4분기부터 재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 전 도서관 회원정보의 주소를 '강릉시'로 최신화해야 한다. 주소 변경이 필요한 경우 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가까운 도서관 자료실을 방문하면 된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남림 강릉시립도서관장은 "구독형 전자도서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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