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시설 개선한 원주 민속풍물시장 영업 재개

강원 원주시청. (뉴스1 DB)
강원 원주시청. (뉴스1 DB)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 민속풍물시장의 영업이 재개됐다.

22일 원주시에 따르면 지난 1월 19일부터 5개월간 시설 개선을 위해 임시 휴장했던 원주 민속풍물시장은 모든 공사를 마무리하고 이달 19일부터 다시 정상 영업에 나섰다.

생활·관광형 시장인 이곳의 시설 개선으로 △노후 점포 창호 교체 △개별 점포 구획 정비 △기계·전기·가스 설비 교체 등으로 추진됐다.

박경희 시 경제진흥과장은 "공사 기간 불편을 감수해 주신 상인 여러분과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새롭게 단장한 민속풍물시장이 지역경제와 전통시장 활성화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 민속풍물시장은 평원동에 위치한 시설로, 3640㎡ 부지에 100여 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