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날리자' 레고랜드, 여름 시즌 '썸머 플레이' 시작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여름 무더위를 날릴 '썸머 플레이' 시즌을 시작한다.
레고랜드는 9월 초까지 온 가족이 즐겁고 시원한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썸머 플레이' 시즌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시티 구역에서 해적의 바다 구역까지, 파크 동쪽 절반이 청량함 가득한 '웻 존'으로 꾸며진다. '워터 버킷'이 새로 추가된 '마리나 제트 베이'는 위에서 떨어지는 400L 메가급 물폭탄과 바닥에서 솟아오르는 분수가 어우러져 시원함을 넘어 차가운 짜릿함을 책임진다.
해적선 물대포 싸움이 펼쳐지는 '스플래쉬 배틀'과 워터 캐논 물보라가 터지는 '웨이브 레이서'는 레고랜드만의 물놀이 경험을 꽉 채운다.
물줄기가 쏟아지는 해적들의 모험 공연 '파이러츠 어드벤처', 분수 한가운데 DJ 쇼를 표방하는 '마리나 제트 댄스 파티' 등 특별 공연이 방문객들의 흥을 시원하게 돋운다.
내달 17일에는 '파이러츠 파티 플라자' 구역 내에 대형 바운스 풀장 '워터메이즈'가 본격 개장한다.
여름 선물 이벤트도 빈틈없이 풍성하다. 먼저 파크 곳곳에서의 미션을 수행하면 100% 전원 한정판 포토카드를 받을 수 있는 스탬프 투어 '레츠고! 레-빙고' 이벤트가 시즌 내내 펼쳐진다. 썸머 플레이 시즌의 마지막 조각인 '레고 수박을 찾아라' 소셜 이벤트도 진행한다.
여름철 더위를 식히며 편안하게 쉬어 갈 수 있는 휴식 공간과 이색 체험존도 확충됐다. '브릭토피아 라운지'에서는 아이들이 레고 창작 조립을 즐기는 동안 어른들은 시원한 차 한 잔과 함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내 맘대로 레인보우 슬러시' 존에서는 레고랜드 텀블러를 구매한 방문객들이 취향에 따라 나만의 슬러시를 만들어 마실 수 있다. 파크 전역엔 지난해보다 더 많은 그늘막이 설치됐다.
한편 레고랜드는 7월 16일까지 전국의 선생님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하기 위해 2026 '선생님 감사합니다' 무료 초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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