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경, 연안사고 위험예보 '주의보'…20일 오전 9시부터
- 윤왕근 기자

(강원=뉴스1) 윤왕근 기자 = 동해중부해상에 강풍을 동반한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보됨에 따라 강원 속초해양경찰서가 20일 오전 9시부터 연안사고 위험예보 '주의보'를 발령한다.
19일 속초해경에 따르면 이번 주의보는 높은 파도로 인한 연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위험예보 발령에 따라 파출소와 경비함정은 위험구역과 연안 취약해역을 중심으로 안전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지자체의 전광판과 방송장치 등을 활용, 이안류와 연안 사고 예방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등 홍보활동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연안 해역에 강풍과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되는 만큼 갯바위와 방파제, 테트라포드 등 해안가 접근을 자제해 달라"며 "기상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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