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11월 8일까지 민둥산 돌리네 셔틀버스 운영
- 신관호 기자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정선군이 11월 8일까지 주말마다 민둥산 돌리네 셔틀버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민둥산 돌리네는 강원관광재단의 '2026 강원 방문의 해' 7월 추천 여행지로 선정된 곳으로, 초록빛 초원이 펼쳐진 이국적인 풍광으로 '한국의 알프스'라는 별칭을 얻은 지역의 명소 중 한 곳이다.
특히 민둥산은 해발 1119m에 위치한 전국 5대 억새 군락지 중 한 곳으로, 매년 수십만 관광객이 찾는 명소다. 그간 가을철이면 정상 부근 66만㎡에 펼쳐진 은빛 억새꽃밭이 장관을 이뤘다.
이곳 주변을 운행하는 셔틀버스의 이용요금은 1인 1만 원이다. 군은 셔틀버스 탑승객에게 지역화폐(지역상품권) 5000원을 환급해 주기로 했다. 신원선 군 관광과장은 "보다 많은 관광객이 민둥산 돌리네의 매력을 즐기도록 셔틀버스 운영을 기존보다 확대했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민둥산의 억새 생육환경도 개선하고 있다.
skh8812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