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 채취하다 쓰러진채 발견…화진포해수욕장 60대 방문객 숨져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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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고성군 한 해변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60대 남성이 끝내 숨졌다.

17일 강원도소방본부와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9분쯤 고성군 거진읍 화진포해수욕장의 방문객인 남성 A 씨(65)가 인근 바다와 모래사장의 한 경계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심정지 상태인 A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회복하지 못했다.

소방은 익수 사고로 추정했다.

해경은 당시 A 씨가 아내와 함께 해변을 찾아 조개 채취에 나섰고, 이후 쓰러진 채 아내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