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여름 폭우·폭염 대비 축산 시설 점검
- 신관호 기자

(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평창군이 여름을 앞두고 축산시설 점검에 나섰다.
15일 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여름 폭우·폭염에 대비해 축산농가 피해 예방과 가축 사육환경의 안전성을 위한 재해 예방 차원에서 실시됐다.
점검 대상은 과거 재해 피해 이력이 있는 농가와 노후 축사, 산 인접 지역 축사 등으로 지역 가축 사육업 허가 농가 272곳 중 군이 자체 선정한 4곳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축사 지붕 및 축대 등 붕괴 위험시설 보수 상태 △축사 주변 배수로 정비 여부 △냉방·환풍 시설 정상 작동 여부 △정전·단수 등에 대비한 전기 시설 안전성 △축사 청결 관리 및 소독 실시 여부 등이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앞으로도 축산농가의 안전한 경영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불법 축사 적발 활동 등에도 나선 바 있다.
skh8812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