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 예술이 되다'…횡성군, 16일부터 '군민작품 전시회'
- 이종재 기자

(횡성=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 횡성군이 제19회 군민의 날을 맞아 군민들의 예술적 재능을 꽃피울 특별한 전시회를 마련했다.
횡성군은 16일부터 18일까지 횡성문화예술회관 전시실과 횡성복합아트센터 전시실에서 '군민, 예술이 되다'를 주제로 군민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전시회는 지역 곳곳에서 활발하게 예술 활동을 이어온 군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가는 특별전이다. 미술, 공예, 서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이 전시되며, 군민들의 개성과 창의성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군민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군민들이 전시의 주인공이 돼 서로의 재능과 감성을 공유하고 지역 공동체의 문화적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 전시회는 지역 공동체의 문화적 결속력을 높이고 횡성군민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진연호 군 자치행정과장은 "군민의 손길과 정성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일상 속 숨은 재능과 예술적 감성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군민이 방문해 작품을 관람하고 활발히 소통하는 문화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와 연계된 '제19회 횡성군민의 날 기념행사'는 18일 오후 6시 30분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leej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