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쓰면 사라져요"…원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이용 독려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지원금, 안 쓰면 사라져요."
강원 원주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이용을 독려하며 이 같이 밝혔다. 특히 시는 12일 시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을 약 96% 달성했다고 공개하면서 지원금 신청과 사용을 당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원금 신청 마감일은 7월 3일까지며, 지원금 이용 가능 기간은 8월 31일까지다. 이후 지원금 잔액은 모두 소멸된다.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1인당 50만 원, 이외 소득 하위 70% 시민 1인당 15만 원으로 나뉜다.
지원금 신청은 온라인(지역상품권,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상품권이나 카드사 애플리케이션에서, 오프라인(선불카드,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은행에서 가능하다.
시는 취약계층 등에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적극 운영 중이라고 소개했다. 또 향후 지원금 사용을 독려하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촉진 주간'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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