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상 "100년 책임질 관광산업 실천"…횡성군 민선 9기 인수위 출범
- 이종재 기자

(횡성=뉴스1) 이종재 기자 =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의 민선 9기 밑그림을 그릴 '횡성 500만 관광시대 준비위원회'가 11일 공식 출범했다.
이번 인수위원회 명칭은 장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횡성 500만 관광시대'와 대표 슬로건인 '다시 세운다, 진짜 횡성'의 의미를 담아 실천 의지를 강조한 것이다.
인수위는 이날 오전 횡성군체육회관 3층 사무실에서 위촉식과 현판 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인수위는 김남열 위원장을 비롯한 14명의 위원과 자문위원 16명, 행정 파견 공무원 6명 등 총 36명 규모로 꾸려졌다. 김 위원장은 행정 관료 출신으로 실무 경험이 풍부하다는 평가다.
인수위는 앞으로 현 군정 업무를 전반적으로 파악하고 당선인의 공약을 구체화해 민선 9기의 성공적인 안착을 준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인수위는 향후 횡성군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정책적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범식에서 장 당선인은 "'횡성 500만 관광시대 준비위원회'라는 명칭은 우리 군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관광산업을 반드시 실천하겠다는 대장정의 첫걸음"이라며 "군민과 약속한 공약들을 더 꼼꼼히 준비해 신뢰받는 민선 9기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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