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강원원주 혁신도시 상생마켓' 11~13일 개최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혁신도시 상권 활성화를 위한 행사가 열린다.
8일 원주시에 따르면 원주혁신도시상인회가 주최하는 '2026 강원원주 혁신도시 상생마켓'이 11~13일 반곡동에 위치한 강원혁신도시 미리내거리에서 열린다. 시와 강원도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혁신도시 상권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의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된다.
행사장에서는 판매·홍보부스 16곳과 먹거리 부스 18곳이 운영된다. 또 혁신도시 공공기관인 국립공원공단과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관광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등도 참여한다.
특히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우리동네 중고장터 '상생오이마켓', 주민 참여형 경연대회 '상생 갓 탤런트',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랜덤플레이 댄스' 등도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주민과 상인, 공공기관이 함께 어우러져 혁신도시 공동체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강원혁신도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해에도 '2025 혁신도시 미리내야행', '2025 원주 혁신페스타'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열어왔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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