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남 피날레 유세서 한화에어로 사고 '추모'…"생명·안전 지키겠다"
오후 6시30분 강릉월화거리서 진행
-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김중남 더불어민주당 강원 강릉시장 후보가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오후 6시 30분 강릉월화거리에서 피날레 유세를 열고 시민들에게 마지막 지지를 호소한다.
다만 이날 유세는 최근 발생한 대전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의미를 담아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 후보는 6·3 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잡은 손을 절대 놓지 않겠다. 그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마지막 유세는 희생자를 추모하며 차분하게 진행될 예정"이라며 "강릉시민 여러분께서 생명과 안전이 지켜지는 강릉을 만드는 길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릉시장 선거는 김중남 후보와 김홍규 국민의힘 후보, 김동기 무소속 후보 간 3자 구도로 치러진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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