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 보러 화천서 산행하다 5m 높이 추락한 7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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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화천군에서 산을 오르던 70대 남성이 추락해 숨졌다.

2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6분쯤 화천군 상서면 한 야산에서 A 씨(72)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A 씨가 약 5m 높이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A 씨는 지인과 함께 삼을 보러 산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가 밟은 썩은 나무가 부러진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