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훈 강원소방본부장, 지선 대비 원주 개표소 현장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뉴스1 DB)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뉴스1 DB)

(원주=뉴스1) 한귀섭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 투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가 28일 원주종합체육관을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오승훈 소방본부장은 이날 오후 원주시 개표소 관계자들과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상태, 소화기·옥내소화전 등 주요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 비상대응 요령 및 안전관리 실태 등을 확인했다.

특히 오 본부장은 개표소 내 다수 인원이 밀집하는 상황에 대비해 유사시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피난 동선과 비상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오 본부장은 "도민의 소중한 한 표가 안전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선거가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29~30일(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