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12개 차 부품·모빌리티 기업, '호찌민 자동차부품 전시회' 참가
베트남 시장 개척 추진…58만 달러 수출 계약 상담 실적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자동차부품·모빌리티 기업들이 베트남 시장 개척에 나섰다.
27일 원주시에 따르면 강원미래모빌리티산업협회는 지난 21~24일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열린 '2026 베트남 호찌민 국제 자동차부품 전시회'에 참가했다.
도내 자동차부품·모빌리티 분야 기업 12개 사로 구성된 해외시장 개척단을 현지에 파견한 것이다.
개척단은 전시회 기간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약 58만 달러의 수출 계약 상담 실적을 거뒀다.
한편 올해 1~4월 강원의 베트남 수출 1위 품목은 자동차부품이다. 올해 넉 달간 강원의 베트남 수출 실적은 3105만 달러로, 그중 자동차부품 수출은 23.7%(739만 달러)를 차지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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