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휴식과 사회적 교류 지원"…원주시장애인쉼터 오픈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장애인쉼터가 문을 열었다.
27일 원주시에 따르면 이 쉼터는 장애인들의 휴식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기 위한 시설로, 지난 22일 옛 태장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소했다. 시는 기존 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해 시설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1층에는 장애인 휴식 공간과 재활 및 여가 활동을 위한 프로그램실, 상담실 등이 들어섰고, 2층에는 주민 공유 공간이 마련됐다. 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쉼터가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따뜻한 유대감을 나누는 사랑방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태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2023년 12월 원주시 치악로의 신청사로 이전해 개청했다.
skh8812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