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소방, 부처님 오신 날 맞아 특별경계근무 돌입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 특별경계근무 돌입.(강원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 특별경계근무 돌입.(강원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가 부처님 오신 날과 대체휴일로 이어지는 연휴 기간 도내 전통사찰 및 각종 행사장의 화재 위험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22일 오후 6시부터 오는 26일 오전 9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근무에는 도 소방본부를 주축으로 도내 18개 소방서와 2개 특수대응단 등 전 소방관서가 화재예방에 총력 대응한다.

각 소방관서는 지역 내 주요 사찰 및 행사장에 소방차량·구급차 등 재난대응장비와 인력을 근접 배치하고, 의용소방대를 활용한 현장 순찰과 화재예방 캠페인도 병행한다.

119종합상황실은 24시간 비상운영체제로 전환하며, 산림 인접 사찰에서 화재 발생 시 산불 대응체계와 즉시 연계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

오승훈 본부장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전 소방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