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귀농·귀촌인과 초보 농업인에게 기초영농 기술교육

강원 영월군청.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강원 영월군청.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영월=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영월군이 신규농업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교육을 마련했다.

군은 6월 11일~7월 2일 매주 목요일 군 농업기술센터와 선도농가 사업장에서 귀농·귀촌인과 초보 농업인에게 '2026년 선도농가 연계형 신규농업인 기초영농 기술교육'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이달 19일부터 내달 2일까지 센터를 통해 이 교육 참여자 20명을 선착순 모집 중이라고 설명했다.

군에 따르면 주요 교육 내용은 △품목별 선도농가 사례 발표 및 현장 견학 △로컬푸드와 농산물 가공 △토양검정 및 유용 미생물 이해 △농업기술센터 시설 견학 △농촌체험휴양마을 체험 등 실무 중심 과정이다.

엄해순 센터 자원육성과장은 "선도농가의 경험과 기술을 직접 배우며 농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영월의 농가인구는 2024년 기준으로 6767명으로 집계됐다.

skh881209@news1.kr